미국 대선, 트럼프의 워터마크 작업, 부정투표의 진실은 드러날까?
Intro
현재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미국 대선 부정투표의 의혹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년 전부터 부정투표를 방지하고자 투표용지에 워터마크를 심어놨다고 합니다. CISA라고 불리는 미국 사이버 안보국에 의하면 미 대선 투표용지에 워터마크를 삽입했다고 합니다. 미국 대선 투표에 중공 개입을 방지하기 위함 이였죠.
트럼프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당은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에 대비하여 사회공산주의 진영과 소송까지 갈 생각을 해뒀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사전에 대비한 것이죠.
워터마크란?
워터마크란 신분증의 역할을 합니다. 투표용지에 워터마크를 사전에 새겨 넣어 투표용지가 유효한 것인지 판별하는 기능을 합니다. 웬만한 기계나 사람의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을 정도로 확인하기 힘듭니다. 이번 대선은 우편투표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조작될 수 있다는 우려 하에 사전에 미리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넣어둔 것입니다.
현재 대선이 보이는 행보는 정치 싸움을 넘어 선과 악의 싸움으로 보입니다. 2020년 미국 대선은 이전의 대선들과 많이 달라요. 오바마, 클린 턴가, 빌 게이츠, 조지 조로스와 같은 연예인, 사업가들을 영웅으로 둔갑시킨 언론사 중책까지 모두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의 법정에 기소시킨 상태입니다.
캘리포니아 기소장은 실제로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사회주의 언론에 의해 제재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대선이 끝난 후 트럼프가 재선 된다면 이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구속 수감시킬 것입니다. 이것을 막아내기 위해 민주당이라는 명목 하에 트럼프 행정부를 몰아내려 하는 것입니다.
조 바이든 아들인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 따르면 오바마, 힐러리, 조 바이든 등 여러 인물들이 미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중공과 합심하여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증거 자료는 구글에 널렸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클라우드에 자료 공유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근거 자료를 말하면 극우세력으로 몰아가는 설정이죠. 왜냐하면 세계의 언론사는 모두 그림자 정부의 소속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정부는 이에 분노하여 중공을 해체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고립 주의자, 미국 우선주의, 백인 우선주의, 차별주의라고 비난하며 시민들을 선동했습니다.
오늘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선은 부정 선거입니다."라고 불복을 선언했어요. 덫을 놓고 기다린 셈이죠. 몇 수 앞을 내다본 것입니다. 워터마크 투표용지가 공급된 지역은 앨라배마, 펜실베이니아, 애리조나, 콜로라도, 텍사스, 위스콘신, 테네시, 워싱턴, 버지니아, 켄터키, 일리노이, 테네시 등입니다. 주요 격전지 12개에 심어준 것입니다. 워터마크뿐 만 아니라 기타 위조 감별 장치를 심어뒀을 것입니다.
트럼프의 전략은 기각을 당하며 시간을 끌어가는 것입니다. 12월 8일까지 시간을 끈 후 선거인단을 만들지 못하게 하면 연방 대법원에 가게 됩니다. 민주당은 막을 수 없게 되죠. 트럼프가 이번에 얼마나 준비를 잘했는지 느껴집니다. 선거인단 271표 나오기 전에 바로 소송을 했기 때문이죠. 소송 이후에는 연방대법원에서 결판이 나기 전까지 당락 발표가 되지 않아요. 12월 4일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워터마크의 실체에 대해 추가로 알아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djSJnPED3c
이상으로 트럼프와 바이든 2020 미국 대선, 워터마크의 실체와 부정투표의 진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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