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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및 이슈 (Issue)

라임 옵티머스 뜻과 현재 상황은?

by 꿀팁 뉴스 2020. 10. 14.

라임 옵티머스 사태의 뜻과 현 정치권의 입장은?

Intro

 

 제 2의 라임사태라 불리며 최악의 사기 중 하나로 불리는 옵티머스 사태. 금감원 추산 5151억 원 이상입니다. 환매중단된 옵티머스 자산운영의 사모펀드들은 2017년 12월부터 운용되어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라임 옵티머스 자산 운용 사태란 무엇인지, 현 정치권의 입장은 어떠한지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라임 옵티머스 사태란?

 

 문제의 김재현 대표가 취임된지 6개월째 되던 때였습니다. 이 상품의 금리는 3%. 옵티머스 자산 운용은 공공기관의 매출 채권에 투저하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소개하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이 펀드는 건설사가 LH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을 상대로 올린 공사 매출에 투자한 것으로 올려졌는데 문제는 이 펀드가 투자한다는 채권이 애초에 양도 불가능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옵티머스는 공공기간 매출채권에 단 한건도 투자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펀드 자금의 98%는 CPNS(2053억), 아트리파라다이스(2031억), 라피크(402억), 대부디케이에이엠씨(279억) 기업들의 사모사채로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이들 기업이 실체가 없는 비상장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즉 페이퍼 컴패니라는 것입니다. 이들 기업은 투자 받은 금액을 복잡한 과정을 거쳐 위험 자산에 투자했어요. 펀드 자금은 이미 발행한 사모사채를 차환 매입하는 등 돌려먹기에 이용되기도 했어요. 심지어 김재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는 자신의 개인명의 증권 계좌로 수백억 원을 횡령했어요.

 

 

 김대표는 횡령한 돈을 주식 투자와 선물 옵션 등에 썼는데 대부분 손실을 입었어요. 반복되는 사모펀드 사태로 인하여 자본시장법 개장안이 진행됐어요. 이 법이 통과되면서 사모펀드 개인 투자 최소금액 기준이 5억 원에서 1억 원으로 낮아졌으며 투자 장벽이 낮아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돈이 몰렸어요. 동시에 자산운용사의 각종 의무는 줄어들었어요. 운용사를 감시해야 할 금융 기관은 감시에 소홀했어요. 금융 위원회와 금융 감독원은 사과의 뜻을 밝히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피해자들은 착오에 의한 계약 송금으로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주장했어요. 옵티머스 사태의 또 한가지 의혹은 정관계 연루 의혹입니다. 옵티머스 자산 운용의 각종 서류 위조 혐의로 구속된 윤석호 변호사, 그의 아내 이모 변호사는 전직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지난해 3월부터 7개월간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계열사인 해덕파워웨이 사외 이사로 일했어요.

 

 

 

라임 사태란?

 

 1조 6천억 원을 신한투자를 통해 "수익률 많이 나는 적금입니다." 라는 형태로 사모펀드임이란 것을 알려않고 파는 것입니다. 불완전 판매인 것이죠. 투자 손실을 알리지 않고 펀드 가격을 조작해요. 라임은 투자를 잘못했는데 투자한 곳이 다단계 사기와 연결되며 막대한 손실이 났는데 감추고 파는 것입니다.

 

 

 라임같은 경우에는 투자자들에게 100% 보상이 다 가능하다는 판결이 났습니다. 1조 6천억 원을 100% 배상하라는 판결 덕분에 원금을 다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났습니다. 옵티머스는 아직 100% 배상 판결이 나지 않았지만 라임을 전례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정부 여당 관계자들이 이곳에 연루됐다는 문건이 공개됐어요. 검찰은 "이 전 대표로부터 청와대에서 강기정을 만나고 오겠다는 연락 받았나?"라고 묻자 김봉현 전 회장은 "그날 저녁 A호텔에서 5,000만 원 쇼핑백에 전달했다." 라고 합니다.

 

 

 또한 검찰 측에서 돈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했나라는 질문에 김 전회장은 "그런 명목으로 쓰겠다고해 넘어가겠구나 생각했으며 인사하고 나왔다고해 금품 전달 했다고 이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라임 옵티머스 현 상황은?

 

 연루 의혹이 있는 여권 인사들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재판과정에서 나온 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지는 해둔 상태이니다. 그 말의 신뢰성이 어느정도 있냐에 따라 실제 수사 착수를 하냐 마냐가 정해질 것입니다. 윤석열 총장이 직접 나서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는 이미 검찰이 수사를 해서 기소를 한 상태이며 재판중입니다. 대표들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도주 상태에서 구속된 적도 있으며 압수수색도 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이 강기정 전 수석이 500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내부보고가 아닌 언론을 통해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말인가 야권이 문제제기 중입니다.

 

 

 주호영 국회의원은 중앙지검이 검찰총장에 구체적인 보고를 하지 않았냐는 의혹을 내세웁니다. 이에 검찰 입장은 대검에 제대로 보고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 있던 인사 이후 오히려 인원을 확대하여 매우 강력한 수사를 할 의지가 있다며 밝히고 있습니다. 여권 실세 연루 정관계 로비 의혹을 뭉갰죠. 이낙연 대표도 검찰이 강력히 조사해 사실규명해달라 촉구했습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적극 수사 협조를 지시하며 검찰은 옵티머스 전담 수사팀을 확대할 계획으로 검사 18명을 투입하여 더욱 강화시킨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4/202010140259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檢, 옵티머스 전담 수사팀 확대… 검사 18명 투입(종합)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자금 유용과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전담 수사팀을 강화한다.서울중앙지검은 14일 경제범죄형사부를 중심..

biz.chosun.com

 

 

윤석열 총장은?

 

 윤석열 총장이 직접 나서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검으로 수사가 보고되는데 최근에 검찰 개혁과 관련된 권고한 안을 보면 대검이 그동안 수사지휘, 직접 부정부패와 관련하여 수사를 해왔어요. 또한 고위급 수사도 6대 범죄 안에 들어가므로 검찰이 하게 되어있는데 대검은 앞으로 정책 기능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말은 현재까지 아직 나온바 없습니다.

 

 

국정감사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감에서 외국에 있는 전 옵티머스 전 대표 이혁진과 관련하여 범죄인 인도 청구를 조율중이라 밝혔습니다. 옵티머스가 문제가 되고있는것이 공공기관에서 수익을 내겠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 사실 부실하게 운영되는 곳에 돈을 내줬다가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것인데 거짓말을 해서 자금을 모은 것입니다.

 

 

 이혁진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고있는 이유는 전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옵티머스를 설립했다가 3년 전 다른 대표로 양도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어요. 

 

 

정치권에서는?

 

 정치권에서 라임 옵티머스 사태에 대한 브리핑을 알아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라임 펀드 사건과 관련하여 실체가 불분명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그 대상이 누구든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하여 아무런 의혹도 남기지 말고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 우리는 근거 없는 거짓 주장이나 의혹 부풀리기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라임 옵티머스 권력형 게이트의 실체가 밝혀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지만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지휘하는 이 사건을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다는 점을 말쓰드리고 별도의 수사팀 특검에게 맡기든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만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658

 

라임·옵티머스 이낙연 "의혹 부풀리기"VS 주호영 "특검 수사" - 인천일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해 격돌했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2일 최고위 회의에서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

www.incheonilbo.com

 

 결론적으로 보면 두 대표 모두 철저히 수사하라는 입장인데 이낙연 대표는 쓸데없는 의혹 부풀리기로 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주호영 대표는 권력형 게이트이기 때문에 특검까지 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현행안으로는 민주당을 설득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라임 옵티머스 사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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